(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그대가 보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 우리 빨리 다시 만기로 해요. 현기증 나니까요.
‘침묵의 목격자’, ‘택시운전사’, ‘더 킹’ 줄줄이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대체 언제 보여줄 건가요. 이렇게 밀당하기 있기 없기
스크린을 통해 보는 준열 배우도 너무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브라운관 속 준열 배우를 사랑한답니다. 왠지 영화에서 보는 것보다 가까운 느낌이랄까.
요즘 그대가 나날이 잘생겨져서 큰일이에요. 준열 배우를 탐내는 이들이 많아진 거 같아서 나 조금 질투나지만, 나는 마음이 넓은 팬이니까요.
tvN 시상식과 함께 정말 응답하라가 끝난 느낌이에요. 사실 아직까지 정팔이를 놓지 못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영상도 찾아보고 아직도 그때의 사진을 보는데
이제 진짜 다 끝났구나, 이제 정환이를 보내야 하는구나 하며 인사를 하는 중이에요. 하지만 또 새로운 캐릭터로 준열 배우가 저희의 마음을 뚜들뚜들하겠죠?
지금의 준열 배우가 있게 해준 아주 고마운 작품. ‘응답하라 1988’에게 절을 좀 올리고 싶은데 어느 쪽으로 하면 될까요?
준열 배우에게는 이제 위로 올라갈 일만 남았어요. 물론 지금도 너무 많이 올라와있지만, 준열 배우는 한계가 없는 사람이잖아요?
프리미어리그 첼시 경기 관람은 잘하고 왔는지요. 해맑은 준열 배우의 모습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나더라구요.
전 ‘사랑’이라는 단어를 준열 배우를 통해 배웠어요. 사랑 전도사 류준열, 그대 앞에 펼쳐질 모든 길이 예쁜 꽃으로 가득 찬 꽃밭이길 진심으로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