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라디오스타’ 김국진과 강수지가 러브 모드를 발동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강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강수지는 “왜 나왔냐하면”이라 말하며 부끄러워 하다가 “김국진씨가 강수지 데려오겠다고 해서 그 말 지켜주러 나왔다”며 웃었다.
이어 “한 번 뱉은 말은 지키는 사람이라”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MC가 “얼마 만에 보는 거냐”고 묻자 강수지는 “비밀입니다”라며 소녀처럼 웃었다.
같이 부끄러워 하던 MC들은 “굳이 비밀까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강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강수지는 “왜 나왔냐하면”이라 말하며 부끄러워 하다가 “김국진씨가 강수지 데려오겠다고 해서 그 말 지켜주러 나왔다”며 웃었다.
이어 “한 번 뱉은 말은 지키는 사람이라”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MC가 “얼마 만에 보는 거냐”고 묻자 강수지는 “비밀입니다”라며 소녀처럼 웃었다.
같이 부끄러워 하던 MC들은 “굳이 비밀까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9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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