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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방] 푸른 바다의 전설 포토 슬라이드

[스타포커스]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X전지현 어찌 기대하지 않을 수 있을까

트위터로 보내기 [종방] 푸른 바다의 전설 포토 슬라이드 기사최종편집: 2016년10월19일 17시49분    /    박혜미 (reporter@topstarnews.co.kr)기자 
[톱스타뉴스=박혜미 기자] 
이색 소재와 톱스타들이 귀환, 모든 준비는 끝났다.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 진혁 연출 /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전지현-이민호-문소리-이희준-신혜선-신원호-이지훈-박해수 등 화려한 라인업과 흥행 절대 보증수표 박지은 작가-진혁 감독이 뭉쳐 화제를 모은 작품. 극 중 전지현은 서울에 온 인어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는 심청 역을, 이민호는 인어에게 빠져드는 냉혈 사기꾼 허준재 역을 맡았다.
 
전지현과 이민호는 지난 9월 바르셀로나와 지로나 등에서 해외 로케를 진행했고, 각종 SNS에는 두 사람이 촬영 중인 모습이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현지 지역신문에도 ‘환상적인 한국인이 지로나를 쓸어버리다’는 헤드라인으로 두 사람의 촬영을 집중 보도하기도 했다.
 
이민호-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민호-전지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종방] 푸른 바다의 전설 포토 슬라이드

 
수많은 히트작을 쏟아낸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기도 한 ‘푸른 바다의 전설’. 박지은 작가는 2014년 방송한 전지현·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로 국내를 넘어 중화권까지 ‘별그대 신드롬’을 불러 모은 바 있다.
 
드라마를 통해 김수현은 비교할 수 없는 한류천왕에 등극했고, 전지현 역시 한류 여신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내조의 여왕’으로 입봉한 박지은 작가는 이후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와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저력을 발휘하며 매 작품 자신의 가치를 경신하고있다.
 
지난 8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대본리딩에서 극중 인어로 변신하는 전지현의 허를 찌르는 대사처리와 ‘엣지있는’ 연기는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으며 도시의 천재사기꾼 허준재로 열연할 이민호 역시 극중 사기트리오로 활약할 이희준-신원호와 찰떡같은 궁합을 선보이며 카멜레온같은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오늘(19일)에는 전지현과 이민호의 ‘인연 티저’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번에 첫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서로를 그리워하는 듯한 전지현과 이민호의 애틋한 모습이 담겨 있어 앞으로 이들이 그려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상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파도가 출렁이는 바위에 앉아 하염없이 먼 바다를 바라보는 이민호의 모습으로 시작되는데, 이와 함께 슬픔에 젖은 전지현의 감성적인 대사가 더해져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 해안가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이민호와 바위 사이에서 잔뜩 경계심을 드러내며 몸을 움츠리고 있는 전지현의 모습은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
 
이어 지금까지 베일에 꽁꽁 싸여있던 ‘인어’로 변신한 전지현의 모습이 깜짝 공개돼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데, 모두의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인어’의 모습을 완벽하게 현실화시킨 매혹적인 그의 모습이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그는 마치 돌고래처럼 바다 속을 자유롭게 유영하며 신비로운 인어 자태를 여과 없이 뽐내고 있는데, 보는 순간 말을 잃게 만드는 환상적인 인어 비주얼과 푸른 바다 배경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전지현과 이민호 사이에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견고해지고 있는 이들의 인연의 끈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선하고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이민호와 전지현. 벌써부터 느껴지는 둘의 케미는 작품에 대한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최고의 제작진과 최고의 배우들의 만남. 이 어찌 기대하지 않을 수 있을까.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해시태그  #푸른바다의전설,  #전지현,  #이민호
기사최종편집: 2016년10월19일 17시49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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