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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홍수아, 눈 감아도 보이는 아름다움…‘어찌 이리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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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어디에 꽃이 폈나 봐요. 아름다운 향기가 나. 이런 말은 너무 진부한가? 하지만 정말 잘 어울려요. 아름답다는 말이.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렇게 매혹적인 눈빛으로 쳐다보면 나는 또 숨이 막혀요.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화장, 머리, 옷 스타일까지 전부 완벽해서 감탄을 멈추지 못하고 있어요. 왜 그렇게 이기적으로 예뻐요.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늘 도도한 표정으로 포토월에서 만나는 수아 씨. 이제는 TV에서 만나고 싶기도 해요.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리고 오랜만에 노래도 한 소절 듣고 싶네요 “이별이 오지 못하게 하늘에 기도할까요”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때도 정말 동안이었는데 지금도 동안이에요. 아직 20대 초반 같고 그래. 진심이에요.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리는 홍수아. 황금 몸매 아닌가요. 정말 뒤 돌면 날개가 있을 것 같아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희미한 기억에 남아있는 나의 홍수아는 논스톱의 말괄량이 홍수아였는데 어찌 이렇게 변신을 한 거예요?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한국을 넘어 이제는 대륙의 공주님이 된 우리의 홍수아. 얼른 한국 드라마, 영화에서 만나 보고 싶어요.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공주님 지금도 정말 아름다우세요. 더 예뻐지면 나는 정말 쓰러질 거야. 
 
홍수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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