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다리를 좀 더 예뻐 보일 수 있게 하는 찢청이 유행이다.
무대에서 이를 완벽하게 소화한 갓세븐 진영, 샤이니 태민, 몬스타엑스 원호를 보자.
갓세븐 진영은 최근 무대에서 검은 청바지를 찢고 나왔다. 올블랙의 의상에 붉은 자수가 눈에 띈다.
‘내 강렬함에 바지가 찢어졌지’
최근 컴백한 몬스타엑스의 원호 또한 찢어진 바지를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었다. 초커와 함께 그의 강렬함을 잘 살렸다.
‘모든 걸 다 불태우겠어’
샤이니 태민은 밝은 연청을 찢어 입음으로써 조금 더 상큼하면서도 남성다움을 뽐냈다.
‘이렇게 입어야 패션 스타’
다리를 좀 더 예뻐 보일 수 있게 하는 찢청이 유행이다.
무대에서 이를 완벽하게 소화한 갓세븐 진영, 샤이니 태민, 몬스타엑스 원호를 보자.
갓세븐 진영은 최근 무대에서 검은 청바지를 찢고 나왔다. 올블랙의 의상에 붉은 자수가 눈에 띈다.
‘내 강렬함에 바지가 찢어졌지’
최근 컴백한 몬스타엑스의 원호 또한 찢어진 바지를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었다. 초커와 함께 그의 강렬함을 잘 살렸다.
‘모든 걸 다 불태우겠어’
샤이니 태민은 밝은 연청을 찢어 입음으로써 조금 더 상큼하면서도 남성다움을 뽐냈다.
‘이렇게 입어야 패션 스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9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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