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예원이 스타제국과 계약을 만료하며 거취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19일 젤리피쉬 측은 예원의 이적설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스타제국 관계자는 여러 보도를 통해 “아직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며 향후 거취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예원은 지난 2012년 쥬얼리 새 멤버로 합류해 오랜 기간 활동해왔다. 예원은 이후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수의 작품에도 출연해 활동 폭을 넓혀갔다.
19일 젤리피쉬 측은 예원의 이적설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스타제국 관계자는 여러 보도를 통해 “아직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며 향후 거취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9 1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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