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19일 명주 아니 이젠 완전히 김지원으로 돌아온 그녀의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해요.
‘태양의 후예’로 바쁜 나날을 보냈던 김지원.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얼굴은 더 열일하고 있는 듯.
상속자들 때는 이렇게 까지 예쁜지 몰랐는데. 그걸 몰랐던 제가 바보네요. 예 바보 맞으니 계속 더 예뻐져주세요.
단아하면서도 깔끔하게 생긴 백합의 느낌. 죄송합니다 백합 걸어가시니 앞길 좀 다 치울게요.
이렇게 수수한 모습도 잘 어울리신다. 하긴 꽃은 어딜가나 꽃이니까요. 공항으로 출국하는 김지원.
한중을 오가며 아직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을 김지원. 오늘 생일인데 미역국을 챙겨 먹었으려나 모르겠네요.
부스스한 머리도 예쁠 수 있다는 건 기적이죠. 흰 셔츠에 청바지, 부스스한 머리까지 어울리는 당신은 역시 우리의 꽃.
사람 인상은 웃음에서 좌우된다고 하죠. 이렇게 예쁘게 웃으니 예쁠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김지원. 선글라스 뒤로 보이는 눈도 똘망똘망.
윤중위님 생일 축하드리지 말입니다. 앞으로도 작품에서 멋진 모습 부탁드려요.
19일 명주 아니 이젠 완전히 김지원으로 돌아온 그녀의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해요.
‘태양의 후예’로 바쁜 나날을 보냈던 김지원.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얼굴은 더 열일하고 있는 듯.
상속자들 때는 이렇게 까지 예쁜지 몰랐는데. 그걸 몰랐던 제가 바보네요. 예 바보 맞으니 계속 더 예뻐져주세요.
단아하면서도 깔끔하게 생긴 백합의 느낌. 죄송합니다 백합 걸어가시니 앞길 좀 다 치울게요.
이렇게 수수한 모습도 잘 어울리신다. 하긴 꽃은 어딜가나 꽃이니까요. 공항으로 출국하는 김지원.
한중을 오가며 아직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을 김지원. 오늘 생일인데 미역국을 챙겨 먹었으려나 모르겠네요.
부스스한 머리도 예쁠 수 있다는 건 기적이죠. 흰 셔츠에 청바지, 부스스한 머리까지 어울리는 당신은 역시 우리의 꽃.
사람 인상은 웃음에서 좌우된다고 하죠. 이렇게 예쁘게 웃으니 예쁠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김지원. 선글라스 뒤로 보이는 눈도 똘망똘망.
윤중위님 생일 축하드리지 말입니다. 앞으로도 작품에서 멋진 모습 부탁드려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9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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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