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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아이템] 한효주, 의사 가운 벗고 가을 여신으로 변신… ‘고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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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배우 한효주가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효주는 오는 20일 발행을 앞둔 패션지 그라치아 11월호에서 분위기 여신으로 거듭났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더블유(W)’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녀는 의사 가운을 벗고 숨겨왔던 미모를 뽐냈다.
 
한효주 / 그라치아
한효주 / 그라치아
 
이번 화보에서 한효주는 버버리의 새로운 9월 컬렉션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웅장하고 화려한 장식의 옷을 완벽하게 소화한 한효주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다는 후문.
 
그녀는 촬영에 임하기 전 옷의 디테일과 주얼리 선택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발리에서 촬영한 영화 같은 한효주의 화보는 10월 20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11월호(통권 제 8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효주 / 그라치아
한효주 /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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