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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남다른 취미의 男아이돌 빅뱅 탑-블락비 태일-비투비 육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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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남다른 취미의 아이돌 빅뱅 탑-블락비 태일-비투비 육성재
남다른 취미의 아이돌 빅뱅 탑-블락비 태일-비투비 육성재
 
조금은 특별한 취미를 가진 아이돌들이 있다. 빅뱅 탑, 블락비 태일, 비투비 육성재가 그 주인공.
 
남다른 취미를 가진 아이돌 셋에 대해 알아보자.
 
빅뱅 탑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빅뱅 탑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고상한 취미 빅뱅의 탑’
 
가구와 인테리어 등에 대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빅뱅 탑. 평소 다양한 예술작품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탑은 아시아 셀럽 최초로 자선경매 큐레이터로 참여하기도 했다. 또 탑은 지난해 ‘2015 푸르덴셜 아이 어워즈’에 참석해 ‘비주얼 컬쳐 어워드’를 수상할 정도로 평소 다양한 예술작품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오고 있다.
 
블락비 태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블락비 태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열대어 사랑 블락비 태일’
 
작년 ‘능력자들’에서 출연해 열대어에 빠지게 된 지 6년째라고 밝힌 태일은 데뷔전부터 열대어 동호회 활동을 이어온 것은 물론, 지방의 수입 열대어 경매장을 직접 찾아갈 정도로 열혈 열대어 덕후다. 그는 다친 열대어에게 손수 연고를 발라주며 자상하게 말을 건네는 등 남다른 열대어에 대한 애정을 인증했다.
 
비투비 육성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비투비 육성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낚시TV로 소원 성취한 비투비 육성재’
 
“요즘 민물낚시에 빠졌다. 낚싯대가 흔들리는 게, 그게 또 쾌감이 장난이 아니다”라며 남다른 취미를 공개한 비투비 육성재. 육성재는 한국낚시채널 FTV ‘스포츠피싱 디코드’에 출연하며 정확성과 비거리를 겸비한 캐스팅 등 수준급 낚시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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