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비원에이포(B1A4) 진영이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오늘(19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려웠지만 가슴속에 깊게 박힌 아련한 작품 구르미그린달빛을 그동안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고생 정말 많으셨던 배우분들 스텝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성을 많이 사랑해주셨던 모든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꼭 좋은사랑하렴 윤성아~~ㅎㅎ #b1a4 #bana #진영 #구르미그린달빛 #윤성 #goodby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진영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윤성 역을 맡아 탁월한 연기 실력을 선보였고 결말에서는 사랑하던 라온(김유정 분)을 지키다 죽음을 맞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18일 종영했다.
오늘(19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려웠지만 가슴속에 깊게 박힌 아련한 작품 구르미그린달빛을 그동안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고생 정말 많으셨던 배우분들 스텝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성을 많이 사랑해주셨던 모든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꼭 좋은사랑하렴 윤성아~~ㅎㅎ #b1a4 #bana #진영 #구르미그린달빛 #윤성 #goodby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진영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윤성 역을 맡아 탁월한 연기 실력을 선보였고 결말에서는 사랑하던 라온(김유정 분)을 지키다 죽음을 맞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18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9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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