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갑자기 패션쇼장이 환하게 밝아지더라고요. 뭘까? 하고 보니까 누군가가 예쁘게 차려입고 들어오고 있었지요. 그게 너였어요. 허솔지
예쁘게 차려입고 쇼 장을 찾아준 우리 솔지. 더 예뻐 진 것 같은 이유는 뭘까요. 자꾸 예뻐지면 안 되는데.
솔지한테는 빨간색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세상에 허솔지만큼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물론 내 기준이겠지만. 정말 예뻐요.
다소곳이 앉아서 인사해주는 모습에 나는 또 반했지. 동그랗게 커진 눈, 빵실해진 볼, 꾹꾹이 입까지 전부 다 사랑스럽잖아.. 근데 손은 또 왜 그랬어요? 정말 나 울어.
빨간 옷 허솔지를 본 김에 과거 여행을 해봤어요. 근데 허솔지 씨 너무 말랐잖아요. 이러다 쓰러지면 어떡하지 하고 매일 걱정하는 나.. 솔지 나 살 많아.. 필요하면 내 것 좀 때어줄게...
솔지가 상큼하게 하트를 날리면 내가 또 맞아줘야지. 어쩜 하트도 그렇게 예쁘게 만드느냐 솔지야. 후... (심 장 폭 발)
이번엔 붉은 머리의 솔지. 그날의 솔지를 참 좋아요. 마치 체리 향이 날 것 같아서. 상큼한 솔지랑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매번 생각했는데. 하지만 솔지는 모든색이 다 잘 어울려요.
색이 점점 빠지면서 붉은 끼는 많이 사라졌지만, 허솔지 매력은 더 진하게 물들여진 것 같아. 어머 솔지 웃는 것 좀 봐. 글 쓰다가 심장 녹아버릴 것 같아... 광광 울었다...
애교 만점 허솔지. 오랫만에 솔지의 목소리가 가득 담긴 노래도 듣고 싶네요. 우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많은 사람이 솔지를 응원하고 있어요. 근데 가끔 미워하는 사람도 보일 거예요. 근데 너무 속상해하지마. 그게 다 네가 너무 매력 있어서 그래. 오랜 시간동안 준비해왔고 쌓아 온 만큼 자유롭게 날아서 너의 무대를 마음껏 꾸미길 바랄게 솔지야. 응원해요 허솔지.
예쁘게 차려입고 쇼 장을 찾아준 우리 솔지. 더 예뻐 진 것 같은 이유는 뭘까요. 자꾸 예뻐지면 안 되는데.
솔지한테는 빨간색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세상에 허솔지만큼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물론 내 기준이겠지만. 정말 예뻐요.
다소곳이 앉아서 인사해주는 모습에 나는 또 반했지. 동그랗게 커진 눈, 빵실해진 볼, 꾹꾹이 입까지 전부 다 사랑스럽잖아.. 근데 손은 또 왜 그랬어요? 정말 나 울어.
빨간 옷 허솔지를 본 김에 과거 여행을 해봤어요. 근데 허솔지 씨 너무 말랐잖아요. 이러다 쓰러지면 어떡하지 하고 매일 걱정하는 나.. 솔지 나 살 많아.. 필요하면 내 것 좀 때어줄게...
솔지가 상큼하게 하트를 날리면 내가 또 맞아줘야지. 어쩜 하트도 그렇게 예쁘게 만드느냐 솔지야. 후... (심 장 폭 발)
이번엔 붉은 머리의 솔지. 그날의 솔지를 참 좋아요. 마치 체리 향이 날 것 같아서. 상큼한 솔지랑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매번 생각했는데. 하지만 솔지는 모든색이 다 잘 어울려요.
색이 점점 빠지면서 붉은 끼는 많이 사라졌지만, 허솔지 매력은 더 진하게 물들여진 것 같아. 어머 솔지 웃는 것 좀 봐. 글 쓰다가 심장 녹아버릴 것 같아... 광광 울었다...
애교 만점 허솔지. 오랫만에 솔지의 목소리가 가득 담긴 노래도 듣고 싶네요. 우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많은 사람이 솔지를 응원하고 있어요. 근데 가끔 미워하는 사람도 보일 거예요. 근데 너무 속상해하지마. 그게 다 네가 너무 매력 있어서 그래. 오랜 시간동안 준비해왔고 쌓아 온 만큼 자유롭게 날아서 너의 무대를 마음껏 꾸미길 바랄게 솔지야. 응원해요 허솔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8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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