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려원 측이 위너 남태현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정했다.
18일 정려원과 남태현의 열애설에 대해 정려원 측은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아는 사이일 뿐 열애가 아니다.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진 뒤, 비슷한 관심가로 급격하게 사이가 진전돼 1년간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3살 차이로 또 한 번 연상 연하 커플의 탄생이 성사 될지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YG는 해당 사건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18일 정려원과 남태현의 열애설에 대해 정려원 측은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아는 사이일 뿐 열애가 아니다.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진 뒤, 비슷한 관심가로 급격하게 사이가 진전돼 1년간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3살 차이로 또 한 번 연상 연하 커플의 탄생이 성사 될지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8 1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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