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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방탄소년단(BTS) 뷔, 네 미소에 마음이 따뜻해 져… ‘태태야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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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방탄소년단의 사랑둥이를 넘어 네 인연이 닿는 모든 곳에서 예쁨을 받는 태태 김태형. 네 행동을 보면 왜 사랑 받는지 충분히 이해가 돼. 사랑받기 충분하고 소중하고 멋진. 예쁜 수식어를 다 따다 모은 것 같은 너.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처음 너를 봤을 땐 이렇게 행복하게 웃는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 싶었어. 한참 어린 동생 같다가도 누구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네가 참 멋져보였어.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네겐 힘들고 슬프고 아픈 일 따윈 없었으면 좋겠지만 불가능 하다는 걸 알아. 참고 견뎌준 네가 고맙고 또 그것을 나눠주지 못해서 미안해.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너의 옆에는 아미가 있을 거야. 옆에서 함께 걸어주는 사람이 많다는 거 꼭 알아줬으면 해.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매일 해맑게 웃어 주는 네가 고마울 뿐이야. 개구지게 장난치는 네 모습에 웃음 꽃이 핀다.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우리는 장난처럼 너의 탄생이 방탄소년단이 되기 위해 계획된 것이 아니냐고 그랬지. 물론 아니었어. 그 과정에서 네가 얼마나 노력했을지 네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을테니까.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너는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 그래서 이걸 썼지, 세상 무엇보다 네가 제일 아름답다고 말해주려고라는 시 구절이 있어. 듣자 마자 네가 떠올랐어.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영원히 소년이고 싶은 너에게 우리는 영원한 청춘과 열정을 선물할게. 밝게 웃는 모습이 제일 멋진 태형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남이 아닌 오롯히 네가 행복한 하루였으면 좋겠어. 그럼 우리도 행복하니까.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볼 수 없는 길에 겁내고 있다면 함께 달려가줄게. 예쁜 시 구절을 전부 따다 모아도 부족한 태형아. 슈퍼맨이 아니어도 괜찮아. 우리 이제 행복만 하자.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태형이의 예쁜 미소를 응원합니다.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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