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비스트(BEAST) 이기광이 SNS에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기광은 오늘(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두개 다 내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양 손에 주스 두 잔을 든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과일 주스보다 과즙 터지는 기광이”, “기광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다 먹어!!”, “예쁘다 우리 기광이ㅠㅠ”, “하나 나 주면 안되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기광은 웹드라마 ‘모민의 방’ 촬영 중에 있다.
이기광은 오늘(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두개 다 내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양 손에 주스 두 잔을 든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과일 주스보다 과즙 터지는 기광이”, “기광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다 먹어!!”, “예쁘다 우리 기광이ㅠㅠ”, “하나 나 주면 안되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7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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