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지난 15일. 오빠가 또 내 심장을 뒤집어 놓았지. 그런 눈빛으로 무대에서 춤을 추면 내 심장도 같이 춤을 추잖아....
어느 별에서 널 보냈을까? 어디서 이렇게 아름다운 너를 보냈을까? 민호 매력 끝이 없어서 내 심장 어레스트 끝이 없어.
누가 최민호 머리 이렇게 염색시켰어요? 계좌 불러주세요. 입금해드리게. 팍팍.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 지금 그거예요 궁서체.
최민호 님의 잘생김+19911209 상승 하셨습니다. 근데 우리 오빠 이렇게 잘 생긴 채로 돌아다니면 팬 심장 폭행죄로 옐로카드.
샤이니 민호가 아닌 배우 최민호로 레드카펫을 밟은 네가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었어.
최고야. 자랑스러워. 처음부터 너였어 최민호. 그리고 내 마지막도 너 일 것 같아.
어느 날 입구가 보여서 들어왔는데 나갈 출구가 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머물러 있어. 그게 벌써 10년을 채워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을 뻔 하다가도 너만 보면 다시 처음과 같아져.
마법 같은 사람. 도대체 어디서 그렇게 날 조정하고 있는거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널 좋아한다 최민호.
요즘 다시 계절이 쌀쌀해 짐을 느끼며 너의 계절이 다가왔음을 느낀다. 추워도 좋아 너의 계절이니까. 최민호의 계절이니까.
마지막 숨을 내쉬는 내 결론은 오직 한 사람. 그게바로 너야 민호야. 당신의 웃음을 사랑해요. 늘 웃음만 가득한 하루를 만들어 줄게. 행복만 하자.
어느 별에서 널 보냈을까? 어디서 이렇게 아름다운 너를 보냈을까? 민호 매력 끝이 없어서 내 심장 어레스트 끝이 없어.
누가 최민호 머리 이렇게 염색시켰어요? 계좌 불러주세요. 입금해드리게. 팍팍.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 지금 그거예요 궁서체.
최민호 님의 잘생김+19911209 상승 하셨습니다. 근데 우리 오빠 이렇게 잘 생긴 채로 돌아다니면 팬 심장 폭행죄로 옐로카드.
샤이니 민호가 아닌 배우 최민호로 레드카펫을 밟은 네가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었어.
최고야. 자랑스러워. 처음부터 너였어 최민호. 그리고 내 마지막도 너 일 것 같아.
어느 날 입구가 보여서 들어왔는데 나갈 출구가 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머물러 있어. 그게 벌써 10년을 채워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을 뻔 하다가도 너만 보면 다시 처음과 같아져.
마법 같은 사람. 도대체 어디서 그렇게 날 조정하고 있는거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널 좋아한다 최민호.
요즘 다시 계절이 쌀쌀해 짐을 느끼며 너의 계절이 다가왔음을 느낀다. 추워도 좋아 너의 계절이니까. 최민호의 계절이니까.
마지막 숨을 내쉬는 내 결론은 오직 한 사람. 그게바로 너야 민호야. 당신의 웃음을 사랑해요. 늘 웃음만 가득한 하루를 만들어 줄게. 행복만 하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7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