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박진주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15일)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섭선배님과 지윤언니 부부는 달팽이를 아홉마리나 키우신다. 달팽이가 너무나 커서 무서웠다. 두섭선배님이 달팽이를 얼굴에 올려놓으면 피부가 아주 좋아진다고하셨다. 그냥 이렇게 살아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진주는 손 위에 큰 달팽이를 올려 놓고 멍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한 박진주의 표정은 마치 무서운 장면을 본 듯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주언니 표정이 귀여워요~”, “달팽이 크기가 손 만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주는 ‘복면가왕’의 우비소녀 후보로 추측되 화제가 됐다.
지난(15일)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섭선배님과 지윤언니 부부는 달팽이를 아홉마리나 키우신다. 달팽이가 너무나 커서 무서웠다. 두섭선배님이 달팽이를 얼굴에 올려놓으면 피부가 아주 좋아진다고하셨다. 그냥 이렇게 살아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진주는 손 위에 큰 달팽이를 올려 놓고 멍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한 박진주의 표정은 마치 무서운 장면을 본 듯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주언니 표정이 귀여워요~”, “달팽이 크기가 손 만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주는 ‘복면가왕’의 우비소녀 후보로 추측되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7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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