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비스트가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헤어저 독자 화사를 설립한다.
15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과 비스트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어 비스트가 해체가 아닌 독자적 활동을 모색한다는 얘기가 이어져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스트는 지난 2009년 10월14일 데뷔해 ‘비스트 이즈 더 비스트’를 발표했고, 그후 명실상부 비스트만의 독자적인 음악 행보를 선보이며 승승장구했다.
최근 장현승의 탈퇴로 한 번의 고비를 넘겨 비스트를 되찾은 그들은 16일 끝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안녕을 고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모색하기로 했다.
앞서 멤버들은 각자의 SNS에 “비스트 제2막 이제 시작한다” “많은 것들이 바뀔테지만 , 빨리 모두가 적응할 수 있길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등의 메세지를 남겨 비스트의 새로운 행보를 알린 바 있어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소속사는 현재 해당 사태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있다.
비스트가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헤어저 독자 화사를 설립한다.
15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과 비스트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어 비스트가 해체가 아닌 독자적 활동을 모색한다는 얘기가 이어져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스트는 지난 2009년 10월14일 데뷔해 ‘비스트 이즈 더 비스트’를 발표했고, 그후 명실상부 비스트만의 독자적인 음악 행보를 선보이며 승승장구했다.
최근 장현승의 탈퇴로 한 번의 고비를 넘겨 비스트를 되찾은 그들은 16일 끝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안녕을 고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모색하기로 했다.
앞서 멤버들은 각자의 SNS에 “비스트 제2막 이제 시작한다” “많은 것들이 바뀔테지만 , 빨리 모두가 적응할 수 있길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등의 메세지를 남겨 비스트의 새로운 행보를 알린 바 있어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6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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