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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김하늘, 10년을 앞섰던 감성 멜로 연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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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하늘표 감성 멜로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스튜디오 드래곤은 15일 KBS ‘공항가는 길’에서 열연 중인 김하늘이 선보이는 아슬아슬 명품 멜로가 대중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명품 연기에 이전 작품인 ‘동감’과 ‘피아노’까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블 통해 이미 과거 작품들이 재조명을 받고 있는가 하면 온라인에서도 이전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항가는 길’ 김하늘 / 스튜디오 드래곤
‘공항가는 길’ 김하늘 / 스튜디오 드래곤
          
김하늘이 선보이고 있는 명품 멜로는 어느 날 갑자기 사랑을 받은 것이 아니다. 그 동안 무수한 작품들에 출연해 온 그는 ‘동감’, ‘피아노’, ‘로망스’ 등에서 제목만 떠올려도 아련해지는 감성 연기로 호평 받아 왔다.
             
해당 작품들은 벌써 십년이 훌쩍 지난 영화와 드라마들이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다시 봐도 손색없는 김하늘 표 멜로 감성이 담겨있다.
          
이처럼 김하늘은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가녀리고 섬세한 감성들을 한 땀 한 땀 쌓아 왔다. 그리고 그러한 내공이 ‘공항가는 길’의 수아라는 캐릭터를 만나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멜로신’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에 앞으로 제 2막을 앞두고 있는 ‘공항가는 길’에서 김하늘이 또 얼마나 깊어 진 멜로 연기로 수아라는 캐릭터를 완성해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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