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상욱이 ‘브로맨스 메이커’로 등극했다.
메이딘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주상욱이 JTBC 드라마 ‘판타스틱’에서 ‘로코킹’에 이어 ‘브로맨스 메이커’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주상욱은 그간 매니저 조재윤(오창석 역)과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는 코믹 브라더스로 주목받았다.
서로 사고치고 수습해주며 깊어진 우정의 두 사람은 위기를 마주치는 순간마다 가장 큰 의지와 위로가 됐다.
그리고 이소혜(김현주 분)를 두고 유치한 경쟁을 벌였던 라이벌 김태훈(홍준기 역)와도 호형호제 하는 사이로 발전해 뜨거운 브로맨스에 대해 보여줬다.
기존 드라마에서 그려졌던 남자 배역들끼리 불꽃 튀는 대결이 아닌 백허그도 불사하는 ‘브로맨스’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난 12화부터 지수(김상욱 역)에게 법 자문을 받게 되면서 비주얼 브로맨스로 시청자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처럼 주상욱은 매회 마다 함께 붙는 남배우들과 환상의 호흡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로코킹’에 이어 ‘브로맨스 메이커’로 거듭난 주상욱의 앞으로 활약에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촬영 현장의 케미가 그대로 녹아있는 ‘판타스틱’은 앞으로 3회가 남아 어떠한 결말을 낼지 주목하게 된다.
메이딘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주상욱이 JTBC 드라마 ‘판타스틱’에서 ‘로코킹’에 이어 ‘브로맨스 메이커’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주상욱은 그간 매니저 조재윤(오창석 역)과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는 코믹 브라더스로 주목받았다.
서로 사고치고 수습해주며 깊어진 우정의 두 사람은 위기를 마주치는 순간마다 가장 큰 의지와 위로가 됐다.
그리고 이소혜(김현주 분)를 두고 유치한 경쟁을 벌였던 라이벌 김태훈(홍준기 역)와도 호형호제 하는 사이로 발전해 뜨거운 브로맨스에 대해 보여줬다.
기존 드라마에서 그려졌던 남자 배역들끼리 불꽃 튀는 대결이 아닌 백허그도 불사하는 ‘브로맨스’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난 12화부터 지수(김상욱 역)에게 법 자문을 받게 되면서 비주얼 브로맨스로 시청자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처럼 주상욱은 매회 마다 함께 붙는 남배우들과 환상의 호흡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로코킹’에 이어 ‘브로맨스 메이커’로 거듭난 주상욱의 앞으로 활약에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촬영 현장의 케미가 그대로 녹아있는 ‘판타스틱’은 앞으로 3회가 남아 어떠한 결말을 낼지 주목하게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5 1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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