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은 18일 방송 예정인 ‘비디오스타’ 15회는 ‘여심저격, 진격의 언니들’ 특집으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강렬한 캐릭터를 보유한 바다, 스테파니, 솔비, 라붐 솔빈이 화끈한 토크에 나설 예정이다.
‘비디오스타’ 출연진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특히 섹시와 웃음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고 밝힌 라붐(LABOUM) 솔빈은 섹시 아이콘인 시크릿(Secret) 전효성에게 섹시 포즈를 배우고 싶다고 나선다. 또한 그는 예능신 박나래에게 코믹댄스까지 배우고자 한다.
이에 시크릿(Secret) 전효성의 집중 강습을 받은 라붐(LABOUM) 솔빈은 이전보다 훨씬 농염한 섹시 포즈에 성공한다는 후문이다. 또한 라붐(LABOUM) 솔빈은 박나래의 코믹댄스까지 도전하며 예능 열정을 불태운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여심저격! 진격의 언니들’ 특집은 1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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