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슈퍼스타K 2016’ 확 달라진 ‘BABY BABY’가 심사위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1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의 지목 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슈퍼위크가 폐지되고 지목 배틀이 이어졌다.
송누리 동우석 이윤지 김진오가 위너의 ‘BABY’ 를 편곡해 불렀다.
길은 “그렇지 이렇게 해야지”라며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3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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