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세븐이 공개 연인 이다해에 대해 입을 열까.
10일 서울시 마포구 일레븐나인 빌딩에서 세븐의 ‘‘I AM SE7EN’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세븐은 데뷔 이후 최초로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맏았다. 이에 따라 세븐의 새로운 ‘시작’과 ‘현재’를 알리기 위해 앨범 명 또한 자신의 이름을 담았다.
특히 타이틀 곡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는 펑크 리듬이 댄스 곡으로 이전까지 선보였던 댄스 곡과는 달리 레트로 감각을 가미해 새롭고 흥겨운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 연인 이다해에 대한 질문이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이에 그는 당황하지 않고 “너무 부담이 된다”며 “질문하지 말아달라”고 웃었다.
이어 “오늘 ‘해피투게더’가 방송된다”며 “유재석 형님과 박명수 형님이 많이 뜯어놓으셨다”고 말했다.
“방송을 보시면 아시게 될 것 같다”며 웃음으로 넘겼다.
한편, 세븐의 새 앨번 ‘I AM SE7EN’의 전곡 음원과 ‘GIVE IT TO ME’ 뮤직비디오는 14일 0시 공개될 예정이다.
10일 서울시 마포구 일레븐나인 빌딩에서 세븐의 ‘‘I AM SE7EN’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세븐은 데뷔 이후 최초로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맏았다. 이에 따라 세븐의 새로운 ‘시작’과 ‘현재’를 알리기 위해 앨범 명 또한 자신의 이름을 담았다.
특히 타이틀 곡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는 펑크 리듬이 댄스 곡으로 이전까지 선보였던 댄스 곡과는 달리 레트로 감각을 가미해 새롭고 흥겨운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 연인 이다해에 대한 질문이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이에 그는 당황하지 않고 “너무 부담이 된다”며 “질문하지 말아달라”고 웃었다.
이어 “오늘 ‘해피투게더’가 방송된다”며 “유재석 형님과 박명수 형님이 많이 뜯어놓으셨다”고 말했다.
“방송을 보시면 아시게 될 것 같다”며 웃음으로 넘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3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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