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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방탄소년단(BTS) 지민, 널 만난 건 내 생애 최고의 사건이야… ‘언제나 좋은 날이 더 많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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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10월 13일 망개떡이 방앗간에서 나온 날. 꼭 너처럼 생일 축하 글도 귀엽고 말랑말랑해. 덕분에 내 하루가 온종일 말랑말랑 따뜻할 것 같아.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모찌섹시로 또 한 번 돌아온 지민. 이제 모찌라고 하기도 미안할 정도로 살을 쭉 빼버렸어. 혹여나 너무 무리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해.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진짜 망개였던 시절. 괜히 사진을 보니 감성에 젖는다. 이때 네가 얼마나 노력을 하고 무대에 올랐을지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아 더욱 먹먹해져.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그때도 그리고 지금도 너의 생일을 너무나도 축하해. 지민이가 되줘서, 그게 너여서 너무 고마워. 지금도 그때도 변함없이 아끼고 또 아껴.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냥냥냥하고 제이홉이 놀렸던 그 볼살들 지금은 다 어디로 갔는지. 지금 충분히 멋지고 섹시하니까 너무 무리하지는 말자. 우린 아직 망개 지민이를 더 보고 싶어.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체리 소년으로 변신했던 그때 그 지민. 작은 손을 부끄러워하고 애교를 부릴 줄 모르는 너. 그러면서도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 멋지고 귀엽게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에 가끔은 입만 벌리고 감탄을 해.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오늘 네 생각을 참 많이 했어, 아침에도 낮에도 저녁에도 밤에도. 오늘도 너는 일면식도 없는 나의 하루를 샀어. 그래도 너와 같은 시간 속에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참 행운이고 기적같은 일이야.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신은 당신에게 놀라운 재능을 주신 대신 나에겐 박수를 칠 수 있는 더 없이 건강한 두 손을 주셨다’고 누가 말했었지. 그래 우리는 손바닥이 빨게질 정도로 박수를 칠테니 당신은 무대 위에서 언제나 노래해주길.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망개야 만개하자. 언제나 너의 순간이 눈이 부시도록 빛나길 바라. 지금보다 더, 누구보다 더 눈부신 지민이가 되길.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운 지민아. 이런 진부한 말 밖에 하지 못하지만 우리의 마음이 너에게 꼭 닿았으면 해. 자 이제 둘셋하면 아미와 함께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지민아 생일 축하해! 오늘 첫 방송도 화이팅!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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