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한식대첩4’, 서울팀-전라남도팀 혹평과 호평으로 엇갈린 운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한식대첩4’의 서울팀과 전라남도팀의 평가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4’에서는 세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서울팀의 음식을 맛본 심영순 심사위원은 “좀 아쉬운거는 절때로 ‘시간이 부족해 이렇게 했습니다’ 라고 할수 없다”며 “이건 대전이고 한식대첩이다. 급하면 찌면 되는거다”라고 혹평을 날렸다.
 
‘한식대첩4’  출연진 / 올리브TV ‘한식대첩4’ 방송 캡처
‘한식대첩4’ 출연진 / 올리브TV ‘한식대첩4’ 방송 캡처
 
이어 전라남도 팀의 동아를 맛본 유지상 심사위원은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휠신 뛰어넘는 음식이었다” 며 극찬했다.
 
또한 최현석은 “누르미 같은 경우는 부드럽게 잘 만든것 같다”며 칭찬을 했다.
 
한편, 올리브 TV ‘한식대첩4’는 매주 수 오후 8시20분에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