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 측이 존박과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오늘(12일) 어반자카파 조현아 소속사 측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현아와 존박은 또래 친구들의 모임에서 자주 만나 음악 교류와 취미 공유를 하는 막역한 친구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현재도 서로의 음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배려, 지원을 통해 뮤지션 친구로 관계를 유지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존박과 조현아가 2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현아와 존박은 지난 5월 어반자카파 앨범 ‘스틸’의 수록곡인 ‘Nearness is to love’을 통해 작곡과 작사를 맡아 함께 호흡한 바 있다.
한편 조현아는 어반자카파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해 ‘그날에 우리’, ‘거꾸로 걷는다’,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12일) 어반자카파 조현아 소속사 측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현아와 존박은 또래 친구들의 모임에서 자주 만나 음악 교류와 취미 공유를 하는 막역한 친구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현재도 서로의 음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배려, 지원을 통해 뮤지션 친구로 관계를 유지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존박과 조현아가 2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현아와 존박은 지난 5월 어반자카파 앨범 ‘스틸’의 수록곡인 ‘Nearness is to love’을 통해 작곡과 작사를 맡아 함께 호흡한 바 있다.
한편 조현아는 어반자카파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해 ‘그날에 우리’, ‘거꾸로 걷는다’,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2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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