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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주머니에 넣고 싶은 포켓돌 세븐틴 우지-블락비 태일-펜타곤 조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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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주머니에 넣고 싶은 포켓돌 세븐틴 우지-블락비 태일-펜타곤 조진호
주머니에 넣고 싶은 포켓돌 세븐틴 우지-블락비 태일-펜타곤 조진호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은 아담함을 자랑하는 아이돌들이 있다. 세븐틴 우지, 블락비 태일, 펜타곤 조진호가 그 주인공.
 
아담한 키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셋에 대해 알아보자.
 
세븐틴 우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세븐틴 우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세븐틴 아기 도깨비 우지’
 
우지라는 이름은 우리 지훈이를 줄인 말이라고 할 정도로 팬들에게 많은 귀여움을 받는 세븐틴 우지. 귀여운 외모, 아담함 체구와 다르게 상남자 다운 성격을 자랑하는 우지는 반전 매력이 소유자다.
 
블락비 태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블락비 태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막내라고 해도 믿을 블락비 태일’
 
블락비의 막내라고 많은 이들이 착각할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블락비 태일. 사실 태일은 블락비의 맏형이지만, 아담한 키와 특유의 귀여움으로 같은 멤버 동생들에게도 귀여움을 받는다. 보기와 다르게 엄청난 성량과 가창 실력을 자랑한다는 것이 태일의 매력 포인트!
 
펜타곤 조진호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펜타곤 조진호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떠오르는 요정 펜타곤 조진호’
 
이제 막 데뷔한 따끈따끈한 신인 펜타곤의 떠오르는 요정 조진호. 아담한 키를 자랑하지만 2010년 SM the Ballad 때 노래 실력을 진작 인정받은 그는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며 펜타곤으로 데뷔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더 많기에 기대가 되는 그룹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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