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세 아이돌들이 수원 화성으로 출격한다.
경기방송은 14일 수원 ‘화성(華城) 연무대’에서 한류 음악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는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KFM K-POP 콘서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원더걸스(Wonder Girls) 엔시티127(NCT127), 크나큰(KNK), 브레이브걸스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레전드 아이돌과 신흥 대세 아이돌이 함께 꾸미는 ‘신구 아이돌의 케미’는 과연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지 가요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들의 K-POP 콘서트는 수원 ‘화성(華城)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14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20분간 펼쳐진다.
경기방송은 14일 수원 ‘화성(華城) 연무대’에서 한류 음악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는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KFM K-POP 콘서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원더걸스(Wonder Girls) 엔시티127(NCT127), 크나큰(KNK), 브레이브걸스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레전드 아이돌과 신흥 대세 아이돌이 함께 꾸미는 ‘신구 아이돌의 케미’는 과연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지 가요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들의 K-POP 콘서트는 수원 ‘화성(華城)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14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20분간 펼쳐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2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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