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쇼윈도 부부’ 윤정수-김숙이 결혼 1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를 가진 윤정수-김숙 부부는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최근 윤정수가 타 방송에서 박수홍과 함께 클럽으로 향했다가 안타깝게 입장하지 못했던 사실을 기억해낸 김숙은 그 자리에서 박수홍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숙은 배우 황석정과의 소개팅 이후 오랜만에 연락하게 된 박수홍에게 다짜고짜 “클럽에 윤정수 데리고 가지 마”라고 엄포를 놓으며 살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윤정수를 단속하느라 바빠진 김숙의 살벌한 경고는 11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컬 ‘드립걸즈’ 공연장을 찾았다가 김민경-박소영-성현주-허민 등 개그우먼들과 함께 자리를 가지게 된 허경환-오나미 부부의 하루도 볼 수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를 가진 윤정수-김숙 부부는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최근 윤정수가 타 방송에서 박수홍과 함께 클럽으로 향했다가 안타깝게 입장하지 못했던 사실을 기억해낸 김숙은 그 자리에서 박수홍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숙은 배우 황석정과의 소개팅 이후 오랜만에 연락하게 된 박수홍에게 다짜고짜 “클럽에 윤정수 데리고 가지 마”라고 엄포를 놓으며 살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윤정수를 단속하느라 바빠진 김숙의 살벌한 경고는 11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1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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