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블락비(Block B) 박경이 김지석에게 질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김지석과 블락비(Block B)의 박경이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 열 번째 멤버로 출격한 가운데 남다른 브로맨스를 뽐내 화제다.
처음으로 둘만의 여행길에 오른 두사람은 여행지로의 이동 중, 박경은 모델 주우재와 친한 김지석에게 별안간 “우재형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요”라며 질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지석은 이유를 물었고, 박경은 “형이 먼저 시작했잖아요”라고 답하며 알수 없는 발언 던졌다.
이유인 즉슨, 박경은 ‘하석진 형과 한번 만난일로 지석이 형이 질투해서 그 이후로는 사적으로 안 만난다’며 일종의 귀여운 앙갚음이라고 전했다는 후문.
한편, 11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한 절친 케미를 보여주던 가운데, 김지석이 박경에게 이상형을 묻자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지만 서현 선배님이 이상형이다”라고 밝혀 김지석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이어, 박경은 “겉모습도 아름다우시지만 책을 좋아하시는 지적인 면이 좋다”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했다.
김지석과 박경의 절친 스토리는 네이버TV캐스트,V앱,유튜브를 통해 오늘(11일) 밤 11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김지석과 블락비(Block B)의 박경이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 열 번째 멤버로 출격한 가운데 남다른 브로맨스를 뽐내 화제다.
처음으로 둘만의 여행길에 오른 두사람은 여행지로의 이동 중, 박경은 모델 주우재와 친한 김지석에게 별안간 “우재형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요”라며 질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지석은 이유를 물었고, 박경은 “형이 먼저 시작했잖아요”라고 답하며 알수 없는 발언 던졌다.
이유인 즉슨, 박경은 ‘하석진 형과 한번 만난일로 지석이 형이 질투해서 그 이후로는 사적으로 안 만난다’며 일종의 귀여운 앙갚음이라고 전했다는 후문.
한편, 11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한 절친 케미를 보여주던 가운데, 김지석이 박경에게 이상형을 묻자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지만 서현 선배님이 이상형이다”라고 밝혀 김지석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이어, 박경은 “겉모습도 아름다우시지만 책을 좋아하시는 지적인 면이 좋다”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했다.
김지석과 박경의 절친 스토리는 네이버TV캐스트,V앱,유튜브를 통해 오늘(11일) 밤 11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1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