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월화를 책임지는 아이돌 연기자 3인방…‘다이아 정채연-샤이니 키-엑소 백현’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본업은 가수지만 연기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아이돌이 있다. 

다이아 정채연, 샤이니 키, 엑소 백현. 이 셋은 요즘 핫한 월화 드라마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셋은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이아 정채연
   
정채연은 tvN ‘혼술남녀’에 출연하며 배우 공명, 샤이니 키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전혀 어색하지 않은 연기로 많은 호평을 얻고 있으며 ‘혼술남녀’가 끝나면 바로 매일 실검에 오르는 등 핫한 인기를 얻고있다.
 
샤이니 키
   
키는 정채연과 함께 tvN ‘혼술남녀’에서 기범 역으로 출연 중이다. 구수한 사투리와 순수한 매력으로 사랑받으며 배우 공명, 김동영과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키의 “띠로리”는 한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으로 모두를 중독 시켰다.
 
엑소 백현
   
백현은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10황자 왕은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 초반에는 철없는 황자님으로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줬으며 최근에는 첫 사랑에 실패한 남자의 모습과 형제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등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안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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