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들이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8일,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톱스타뉴스에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팬사인회를 개최하지만 19일은 확정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18일날 최종 조율해서 일시와 장소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시청률 공약은 박보검이 걸었지만,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주연배우 5인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참여하는 쪽으로 조율하는 중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앞서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시청률이 20%를 달성할 경우 광화문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고, ‘구르미 그린 달빛’은 7회를 기점으로 20%를 돌파했다.
8일,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톱스타뉴스에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팬사인회를 개최하지만 19일은 확정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18일날 최종 조율해서 일시와 장소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시청률 공약은 박보검이 걸었지만,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주연배우 5인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참여하는 쪽으로 조율하는 중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앞서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시청률이 20%를 달성할 경우 광화문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고, ‘구르미 그린 달빛’은 7회를 기점으로 20%를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8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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