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청춘아레나’, 자이언티부터 빈지노까지 막강 라인업 출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청춘아레나’에 막강 라인업이 출연한다.
             
클래프 컴퍼니는 8일 ‘청춘아레나’가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9회를 맞이한 ‘청춘아레나’는 우주 최초 스토리 페스티벌 ‘청춘페스티벌’의 가을 버전이다.
           
‘청춘아레나’는 나이불문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 대해 ‘청춘’이라 생각하고 진행되는 공연이다. 또한 그들이 현재 제일 관심 가져야할 이슈들과 그 이야기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 해왔다.
             
‘청춘아레나’ 라인업 이미지 / 마이크임팩트
‘청춘아레나’ 라인업 이미지 / 마이크임팩트
         
특히 이번 ‘청춘아레나’는 청춘이라면 마땅히 알아야 할 현대의 어둠 한 자락에 대해 인지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기 위해 ‘돕다’라는 키워드로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은 주머니가 가볍고, 가슴이 굳어버린 청춘들에게 낮은 가격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쉽게 만들었다.
            
그러나 ‘청춘가격’과는 달리 자이언티, 빈지노, 사이먼도미닉(쌈디), 연상호 감독, 타블로, 김반장, 장도연 등의 막강 라인업이 청춘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마이크 임팩트와 미디어 후원 이투데이가 진행하는 ‘청춘아레나’는 8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