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판타스틱’ 주상욱이 김현주에게 프로포즈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판타스틱’에서 주상욱(류해성 역)이 김현주(이소혜 역)에게 담담했기에 더욱 더 애틋한 프로포즈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류해성은 이소혜 향한 끊임없는 애정공세로 ‘직진남’이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이런 수식어에 맞게 지난 11회에서 류해성은 이소혜에게 기습 프로포즈를 했다.
위험한 액션 연기 도중 추락사고를 겪었던 류해성은 죽음의 위기에 대해 느꼈다고 밝힌다. 이에 그때 이소혜에게 프로포즈를 해야겠다고 결심 했다며 담담하게 미소 지으며 고백했다.
그는 아름다운 촛불도 비싼 프로포즈 반지도 없었지만 ‘직진 눈빛’만으로도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연출했다.
이와 같은 주상욱의 절절한 로맨스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판타스틱’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판타스틱’에서 주상욱(류해성 역)이 김현주(이소혜 역)에게 담담했기에 더욱 더 애틋한 프로포즈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류해성은 이소혜 향한 끊임없는 애정공세로 ‘직진남’이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이런 수식어에 맞게 지난 11회에서 류해성은 이소혜에게 기습 프로포즈를 했다.
위험한 액션 연기 도중 추락사고를 겪었던 류해성은 죽음의 위기에 대해 느꼈다고 밝힌다. 이에 그때 이소혜에게 프로포즈를 해야겠다고 결심 했다며 담담하게 미소 지으며 고백했다.
그는 아름다운 촛불도 비싼 프로포즈 반지도 없었지만 ‘직진 눈빛’만으로도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연출했다.
이와 같은 주상욱의 절절한 로맨스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판타스틱’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8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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