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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정글의 법칙’ 김병만-에릭남-줄리엔강, 나무 구하기 위해 차가운 강물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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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정글의 법칙’에 김병만, 에릭남, 줄리엔강이 강을 건넜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은 몽골 특집으로 방송됐다.
 
이날 김병만은 건너편에서 나무를 가져오기 위해 강물로 들어갔다.
 
‘정글의 법칙’ 출연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출연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강물로 들어가는 김병만은 “아우 추어”를 연발하며 강을 건넜다. 이어 에릭남과 줄리엔강 또한 김병만을 돕기위해 강으로 향했다.
 
줄리엔강은 에릭남과 김병만에게 호흡법을 알려주는가 하면 뒤처진 에릭남을 기다려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병만, 에릭남, 줄리엔강은 강 건너기에 성공했다.
 
한편,SBS ‘정글의 법칙’’는 매주 금요일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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