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페스트’ 손호영이 두 달간의 초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스포트라이트는 6일 뮤지컬 ‘페스트’를 이끌어온 배우들이 종영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고 밝혔다.
‘페스트’의 주연 배우들은 뮤지컬의 공식 SNS에 자필로 종영소감을 남겨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리유 역의 손호영은 “그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고 절대 함께 했던 기억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많은걸 배워갑니다. 더 멋진 배우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페스트’는 지난 7월 22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해 총 83회의 초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스포트라이트는 6일 뮤지컬 ‘페스트’를 이끌어온 배우들이 종영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고 밝혔다.
‘페스트’의 주연 배우들은 뮤지컬의 공식 SNS에 자필로 종영소감을 남겨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리유 역의 손호영은 “그 동안 진심으로 감사했고 절대 함께 했던 기억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많은걸 배워갑니다. 더 멋진 배우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페스트’는 지난 7월 22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해 총 83회의 초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6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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