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본명이 ‘지연’인 여자가수 3인…‘거미-케이-보나’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본명이 ‘지연’인 여자가수 3인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거미, 러블리즈(Lovelyz) 케이, 우주소녀(WJSN) 보나다.
                      
‘두 말이 필요 없는 가창력 거미’(본명 : 박지연)  
     
2014년 8월 25일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타짜2’ VIP시사회에 거미가 참석했다.
         
그는 자타공인 정상급 여성보컬리스트 중 한명이다. 거미는 올해 KBS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 ‘구르미 그린 달빛’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두 같이 생긴 여자 꽃케이’(본명 : 김지연)
         
6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러블리즈(Lovelyz) 케이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팀에서 메인보컬과 애교를 맡고 있는 여자아이돌이다. 러블리즈(Lovelyz) 케이는 최근 종영한 JTBC ‘걸스피릿’에서 다양한 도전과 실험으로 걸그룹 마니아들에게 호평 받은 바 있다.
                  
‘우주소녀의 꽃미모 담당 보나’(본명 : 김지연)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우주소녀(WJSN) 보나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팀 내에서 서브보컬을 맡고 있는 여자아이돌이다. 우주소녀(WJSN) 보나는 KBS ‘뮤직뱅크’에서 기획한 ‘만찢녀’ 스테이지 등에서 자신의 미모를 과시한 바 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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