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한식대첩4’의 경상남도 팀이 아쉬운 요리를 만들었다.
5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4’에서는 두 번째 일품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상남도 팀은 달걀밥과 가자미 성게 알가리장을 준비했다.
경상남도의 음식을 먹던 유지상은 “저는 약간 아쉽다고 느꼈던게 있었다”며 “성게가 방아잎에 눌린 것이 너무 아쉽다”
이에 도전자는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성게알이 주인공이 됬어야 했는데 아쉽다고 밝혔다”
한편, 올리브TV ‘한식대첩4’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5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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