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지드래곤이 손가락 하트의 원조를 주장했다.
오늘(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가락하트원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어렸을 적 모습으로 검정색 모자를 눌러쓴채 손가락으로 애기 하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지드래곤의 어린 모습에 현재에 모습이 남아있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아이가 커서 지드래곤이 됩니다”, “아이고 우리 지용이 우쭈쭈”, “권지용 저때부터 트랜드를 선도하신 진정한 스타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자유로운 활동 중이다.
오늘(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가락하트원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어렸을 적 모습으로 검정색 모자를 눌러쓴채 손가락으로 애기 하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지드래곤의 어린 모습에 현재에 모습이 남아있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아이가 커서 지드래곤이 됩니다”, “아이고 우리 지용이 우쭈쭈”, “권지용 저때부터 트랜드를 선도하신 진정한 스타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자유로운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5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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