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윤두준이 태국에서도 먹방스타의 매력을 뽐냈다.
5일 윤두준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윤두준이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재단과 함께 지난 9월 25일 태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티니모칫(Tee nee mo-chit)’ 에 출연해 한식을 직접 만들고 소개하며 태국 시청자에게 한식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고 전했다.
티니모칫(Tee nee mo-chit)은 태국 공중파 채널7에서 방영되는 유명 예능프로그램으로 한식재단은 이번 한식 특집방송을 아이돌그룹 비스트 윤두준이 한식을 직접 만들고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태국 내 현지에서 한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는 윤두준이 한식당 가이드 앱 ‘더 코리안 레스토랑 가이드(The Korean RestaurantGuide)’를 활용해 태국 내 한식당을 방문하여 갈비찜과 구절판을 시식하며 구절판을 먹는 방법을 설명하는 장면과 함께, 현지 한국 마켓에서 식재료를 구입해 재료를 손질한 뒤 비빔밥과 제육볶음을 직접 요리하고 팬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하는 장면이 담겼다.
시청률 조사 전문 기관인 닐슨에 따르면 한식 특집프로그램이 방송된 티니모칫(Tee nee mo-chit)은 1.2%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점유율 40%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태국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한류스타 윤두준이 출연한 부분에서 순간 시청률이 최고 2.4%까지 올라가 윤두준과 한식에 대한 태국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방송이 나간 후 유투브에서 영상을 찾아본 태국 누리꾼들은 “한국 음식에는 다양한 종류의 채소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두준 오빠가 만든 한식 맛있어 보여요” 등 한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태국 현지 인기 프로그램 활용, 한식 특집방송을 통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한식의 매력이 널리 전파되기를 바란다.”며, “한류의 인기가 높은 태국에서 한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한류열풍이 일어날 수 있도록 현지 한식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5일 윤두준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윤두준이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재단과 함께 지난 9월 25일 태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티니모칫(Tee nee mo-chit)’ 에 출연해 한식을 직접 만들고 소개하며 태국 시청자에게 한식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고 전했다.
티니모칫(Tee nee mo-chit)은 태국 공중파 채널7에서 방영되는 유명 예능프로그램으로 한식재단은 이번 한식 특집방송을 아이돌그룹 비스트 윤두준이 한식을 직접 만들고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태국 내 현지에서 한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는 윤두준이 한식당 가이드 앱 ‘더 코리안 레스토랑 가이드(The Korean RestaurantGuide)’를 활용해 태국 내 한식당을 방문하여 갈비찜과 구절판을 시식하며 구절판을 먹는 방법을 설명하는 장면과 함께, 현지 한국 마켓에서 식재료를 구입해 재료를 손질한 뒤 비빔밥과 제육볶음을 직접 요리하고 팬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하는 장면이 담겼다.
시청률 조사 전문 기관인 닐슨에 따르면 한식 특집프로그램이 방송된 티니모칫(Tee nee mo-chit)은 1.2%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 점유율 40%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태국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한류스타 윤두준이 출연한 부분에서 순간 시청률이 최고 2.4%까지 올라가 윤두준과 한식에 대한 태국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방송이 나간 후 유투브에서 영상을 찾아본 태국 누리꾼들은 “한국 음식에는 다양한 종류의 채소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두준 오빠가 만든 한식 맛있어 보여요” 등 한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태국 현지 인기 프로그램 활용, 한식 특집방송을 통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한식의 매력이 널리 전파되기를 바란다.”며, “한류의 인기가 높은 태국에서 한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한류열풍이 일어날 수 있도록 현지 한식홍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5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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