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혼성 아이돌 그룹 퍼스트(F1RST)가 손바닥 TV “아이돌 특집”에 이어 10월 26일, 11월 2일 2주에 걸쳐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생방송 프로그램 김엔젤라의 엔젤스의 “K-POP SCHOOL”에 출연, 퍼스트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에피소드와, 개인기 등을 뽐냈다.
특히 퍼스트(F1RST) 멤버들은 각자 개인기를 마음껏 발휘했다.
▲ 사진=퍼스트, KN미디어
라쿤은 저번주 비트박스에 이어 최고의 기술 등치기를, 이대 출신 설희는 발레, 현대 무용에 이어 섹시댄스, 한샘은 모델 워킹에 이어 스트릿 댄스, 실용음악과 정훈과 민경은 저번 주 듀엣 곡에 이어 정훈은 걸 그룹 춤과 모창, 그리고 라이브 노래, 민경은 기타 연주와 노래, 도아는 성대모사 등 MC들이 잠시도 눈을 돌릴 수 없었다고 한다.
현재 퍼스트(F1RST)는 버라이어티와 공개방송, 공연 등을 하면서 3번째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05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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