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엑소의 첸, 백현, 시우민이 유닛으로 활동한다.
오늘(5일) 오후,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첸, 백현, 시우민이 엑소 첫 유닛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엑소 첸, 백현, 시우민은 엑소 단독 콘서트 “EXO PLANET #3 - The EXO’rDIUM”를 통해 ‘저수지의 아이돌’라는 이름으로 짧은 VCR을 공개했다.
또한 첸, 백현, 시우민의 유닛은 엑소 내 첫 유닛이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한편 엑소는 최근 일본 후쿠오카 투어를 끝냈다.
오늘(5일) 오후,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첸, 백현, 시우민이 엑소 첫 유닛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엑소 첸, 백현, 시우민은 엑소 단독 콘서트 “EXO PLANET #3 - The EXO’rDIUM”를 통해 ‘저수지의 아이돌’라는 이름으로 짧은 VCR을 공개했다.
또한 첸, 백현, 시우민의 유닛은 엑소 내 첫 유닛이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한편 엑소는 최근 일본 후쿠오카 투어를 끝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5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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