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샤이니(SHINee)가 정규 5집 앨범 ‘1 of 1’으로 화려한 컴백을 앞두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THEATRE에서 정규 5집 앨범 ‘1 of 1’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공개했으며, 새 앨범 수록곡 및 컴백 준비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소녀시대(SNSD) 수영이 mc를 맡아 샤이니(SHINee)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샤이니(SHINee)는 “앨범을 준비하면서 다들 바쁘기도 했고,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고생을 했다”며 “그만큼 열심히 준비를 하고 마음을 쓴 앨범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데뷔한지 시간이 흘렸지만 항상 설렘과 떨림, 걱정, 두려움들이 남아 있는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샤이니(SHINee)는 오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 ’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4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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