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이종현이 ‘멋쁨’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4일 이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장하면 이쁠거같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현이 머리에 띠를 두르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고 있어 예쁨과 멋짐을 아우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여장해도 예쁘겠네” “지금 촬영중인거야?” “오전부터 눈호강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현은 공승연과 함께 ‘마이 온리 러브송’ 촬영에 임하고 있다.
4일 이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장하면 이쁠거같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현이 머리에 띠를 두르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고 있어 예쁨과 멋짐을 아우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여장해도 예쁘겠네” “지금 촬영중인거야?” “오전부터 눈호강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4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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