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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그룹 탈퇴 후 더욱 빛나고 있는 스타 이준-현아-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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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그룹 탈퇴 후 더욱 빛나고 있는 스타 이준-현아-박재범
그룹 탈퇴 후 더욱 빛나고 있는 스타 이준-현아-박재범
 
그룹 탈퇴 이후 더욱 빛나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이준, 현아, 박재범이 그 주인공.
 
홀로서기에 완벽하게 성공하며 그들의 존재감을 펼치고 있는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이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가수 이준이 아닌 배우 이준으로’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 엠블랙 시절부터 ‘닌자 어쌔신’ 비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후 엠블랙을 탈퇴한 이준은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갑동이’, ‘미스터백’, ‘풍문으로 들었소’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준은 가수 출신이 아닌 배우 이준으로 거듭나며 현재 방송중인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현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현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혼자서도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아우라’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현아는 ‘아이러니’ 이후 돌연 탈퇴를 선언했다. 이후 현아는 그룹 포미닛으로 다시 데뷔하며 그룹으로, 또 솔로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그러나 포미닛은 데뷔 7년 만에 해체의 길을 걷게 됐고, 큐브에 혼자 남은 현아는 그룹이 아닌 솔로 현아로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그렇게 그녀는 확실한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며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박재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재범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2PM 박재범이 아닌 래퍼 박재범’
  
박재범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 10점 만점의 10점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2010년 2PM을 돌연 탈퇴했다.
 
당시 그의 탈퇴에 대한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박재범은 탈퇴 후 솔로로 활동하다가 사이먼디, 로꼬, 그레이 등과 함께 힙합 레이블  AOMG 를 만들어 힙합씬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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