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조민기가 이지은에 대한 명을 내렸다.
3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왕소(이준기 분)이 태조 왕건(조민기 분)의 당치 않은 명을 받잡겠다 말했다.
이에 왕건은 최지몽(김성균 분)에게 “해수(이지은 분)를 치워”라며 “다신 황자들과 못 만날 곳으로 보내”고 전했다.
이어 “지 손으로 못 버린다면 아비가 대신 해 줘야지”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3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왕소(이준기 분)이 태조 왕건(조민기 분)의 당치 않은 명을 받잡겠다 말했다.
이에 왕건은 최지몽(김성균 분)에게 “해수(이지은 분)를 치워”라며 “다신 황자들과 못 만날 곳으로 보내”고 전했다.
이어 “지 손으로 못 버린다면 아비가 대신 해 줘야지”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3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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