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쇼윈도 부부’ 윤정수-김숙이 초심 찾기에 나섰다.
최근 윤정수와 김숙은 김국진-강수지 커플의 열애 소식에 덩달아 화제가 되며 ‘실제 커플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압박에 시달렸다. 지인들과 대중의 열띤 바람 속에 두 사람은 “이럴 때일수록 정신 바짝 차려야한다”며 건조하기 짝이 없었던 첫 만남을 떠올리기 위해 당시 미팅장소였던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첫 만남 당시와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장소에 들어선 윤정수-김숙 부부는 “모든 게 다 그대로”라며 1년 전을 회상했다.
이어 두 사람은 1년 전 레스토랑에서 처음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아연실색하던 순간, 그리고 김숙을 등에 앉힌 채 팔굽혀펴기 등 모든 것을 재연하며 각자의 초심이 변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했다.
윤정수-김숙 부부의 리마인드 첫 만남은 4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에서 열린 백지영 콘서트장에서 커플송 ‘소중한 걸’을 부르며 데뷔 무대를 가지는 허경환-오나미 부부의 에피소드도 볼 수 있다. 부산국제 코미디페스티발에서 펼쳐진 깜짝 뽀뽀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재미가 함께 한다.
최근 윤정수와 김숙은 김국진-강수지 커플의 열애 소식에 덩달아 화제가 되며 ‘실제 커플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압박에 시달렸다. 지인들과 대중의 열띤 바람 속에 두 사람은 “이럴 때일수록 정신 바짝 차려야한다”며 건조하기 짝이 없었던 첫 만남을 떠올리기 위해 당시 미팅장소였던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첫 만남 당시와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장소에 들어선 윤정수-김숙 부부는 “모든 게 다 그대로”라며 1년 전을 회상했다.
이어 두 사람은 1년 전 레스토랑에서 처음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아연실색하던 순간, 그리고 김숙을 등에 앉힌 채 팔굽혀펴기 등 모든 것을 재연하며 각자의 초심이 변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했다.
윤정수-김숙 부부의 리마인드 첫 만남은 4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3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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