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의 성소가 사장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떠오르는 대세 아이돌 우주소녀 성소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성소는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기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소는 “많은 분들이 어떤 점을 보고 좋아해주시는 거 같나”라는 질문에 “제가 외국 사람인데 한국어 말투가 어색해서 그런걸 좋아해주시는 거 같다”고 답했다.
또 성소는 아육대에서 보여줬던 리듬체조에 대해 “한 달 전부터 준비했다. 방송을 가면 대기 시간에도 늘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성소는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중국에 있을 때 케이팝에 관심이 많았다. 지금 회사 들어가기 전 다른 회사에 캐스팅이 됐었는데 안 갔었다. 또 기회가 와서 이번에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들어갔다. 지금 회사는 마음에 든다”며 현 소속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성소는 사장님께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 “식비를 조금 늘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떠오르는 대세 아이돌 우주소녀 성소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성소는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기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소는 “많은 분들이 어떤 점을 보고 좋아해주시는 거 같나”라는 질문에 “제가 외국 사람인데 한국어 말투가 어색해서 그런걸 좋아해주시는 거 같다”고 답했다.
또 성소는 아육대에서 보여줬던 리듬체조에 대해 “한 달 전부터 준비했다. 방송을 가면 대기 시간에도 늘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성소는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중국에 있을 때 케이팝에 관심이 많았다. 지금 회사 들어가기 전 다른 회사에 캐스팅이 됐었는데 안 갔었다. 또 기회가 와서 이번에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들어갔다. 지금 회사는 마음에 든다”며 현 소속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성소는 사장님께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 “식비를 조금 늘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2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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