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비가 2000년대 최고 한류스타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 한류 메가이벤트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2016 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이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막공연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프리젠터로서 비가 VCR로 등장하며 의미 있는 말을 전했다. 또한 ‘BOF’에서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한류스타상도 함께 수상했다.
그는 “공연을 다니면서 많이 느꼈다. 어딜 가나 대한민국 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건 저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동하는 다른 가수들도 마찬가지일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후배인 그룹 소녀시대(SNSD)의 공연에 대해 소개하며 훈훈한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비는 현재 중국 상해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다.
지난 1일 한류 메가이벤트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2016 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이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막공연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프리젠터로서 비가 VCR로 등장하며 의미 있는 말을 전했다. 또한 ‘BOF’에서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한류스타상도 함께 수상했다.
그는 “공연을 다니면서 많이 느꼈다. 어딜 가나 대한민국 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건 저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동하는 다른 가수들도 마찬가지일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후배인 그룹 소녀시대(SNSD)의 공연에 대해 소개하며 훈훈한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비는 현재 중국 상해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2 1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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