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옥중화’ 진세연-고수의 포옹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MBC는 2일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의 41회 방송 전 옥녀(진세연 분)와 태원(고수 분)의 애틋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옥중화’ 40회에서는 옥녀가 이명헌(박주영 분)으로부터 자신이 옹주라는 사실과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모든 전말을 듣고 큰 충격에 휩싸인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옥녀와 태원이 가슴 아픈 포옹을 나누고 있다. 옥녀는 마치 무너지듯 태원의 품에 안겨있는 모습으로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 눈물만 떨구고 있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사진에는 태원이 양손으로 옥녀를 강하게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그는 자신의 품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옥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이와 같은 그들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한층 높아지게 하고 있다.
한편, ‘옥중화’는 2일 밤 10시에 MBC를 통해 41회가 방송된다.
MBC는 2일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의 41회 방송 전 옥녀(진세연 분)와 태원(고수 분)의 애틋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옥중화’ 40회에서는 옥녀가 이명헌(박주영 분)으로부터 자신이 옹주라는 사실과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모든 전말을 듣고 큰 충격에 휩싸인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옥녀와 태원이 가슴 아픈 포옹을 나누고 있다. 옥녀는 마치 무너지듯 태원의 품에 안겨있는 모습으로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 눈물만 떨구고 있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사진에는 태원이 양손으로 옥녀를 강하게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그는 자신의 품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옥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이와 같은 그들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한층 높아지게 하고 있다.
한편, ‘옥중화’는 2일 밤 10시에 MBC를 통해 41회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2 1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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