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레인보우(RAINBOW) 재경이 뷰티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
자타공인 뷰티마니아 레인보우 재경이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연예계 대표 뷰티 마니아로 손꼽혀온 재경은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와 만나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것.
이번 화보에서 재경은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올 가을 대표 트렌드인 버건디 컬러의 립스틱과 시멘트 아이섀도우를 매치한 룩은 촬영 시작과 동시에 모든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재경은 “평소 무대 메이크업을 직접 할 정도로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화보 촬영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바비 브라운 브랜드 측은 “재경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다양한 룩을 소화해내는 능력 등이 바비 브라운의 하반기 메이크업 룩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재경의 발탁 이유를 밝혔다.
재경과 함께 진행한 바비 브라운의 FW 2016 화보는 9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30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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